북극제비갈매기의 항법
북극제비갈매기는 백 그램 남짓한 몸으로 해마다 북극과 남극을 오갑니다. 여름을 두 번 살아, 평생 가장 밝은 곳만 따라다닙니다. 지도도 없고 배운 적도 없는데 처음 나는 어린 새도 길을 찾습니다.
| 첫째 단서 — 구조 | 몸무게가 백 그램 남짓입니다. 뼈는 비어 있고, 깃은 물을 튕기고, 날개는 오래 떠 있을 수 있는 비율입니다. 그 몸으로 해마다 북극과 남극을 오갑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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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둘째 단서 — 목적 | 여름을 두 번 삽니다. 북극의 여름과 남극의 여름을 이어 붙여, 평생 가장 밝은 곳만 따라다닙니다. 이동이 목적이 아니라, 그 목적을 이루는 방법입니다. |
| 셋째 단서 — 질서 | 지도도 없고 배운 적도 없습니다. 처음 나는 어린 새도 길을 찾습니다. 해의 각도와 지구의 자기장을 읽는다고 알려져 있지만, 우리가 아는 것은 방법이지 그것이 어떻게 몸 안에 들어갔는지가 아닙니다. |
지도 없이 지구를 가로지릅니다. 그리고 돌아옵니다.